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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
"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."
이 구절은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님의 족보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입니다.
"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더라."
이 구절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통한 예수의 혈통을 추적하여 가계의 다양한 세대를 강조합니다.
"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에스롬을 낳고 에스롬은 아람을 낳았더라."
이 구절은 더 나아가 예수의 가계를 따르며 혈통에서 다양한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
"아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더라."
이 구절은 계속해서 예수의 혈통을 추적하며 아브라함과 예수 사이의 다양한 세대를 강조합니다.
"살몬은 라합에게서 부스를 낳고 부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더라."
이 구절은 가계의 세대 간의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 라합과 룻은 둘 다 이방인 여성입니다.
“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으니라.”
이 구절은 솔로몬의 어머니이자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와 다윗 사이의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
"솔로몬은 르보암을 낳고 르보암은 아비아를 낳고 아비아는 아사를 낳았더라"
이 구절은 계속해서 예수의 혈통을 추적하며 아브라함과 예수 사이의 다양한 세대를 강조합니다.
"아사는 요사밧을 낳고 요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았더라."
이 구절은 더 나아가 예수의 혈통을 따르며 가계에서 다양한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
“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았더라.”
이 구절은 계속해서 예수의 혈통을 추적하며 아브라함과 예수 사이의 다양한 세대를 강조합니다.
"에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더라."
이 구절은 더 나아가 예수의 혈통을 따르며 가계에서 다양한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
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 그들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힐 즈음에
해설 - 요시야는 여고냐의 아버지로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의 일부였습니다.
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았고 스알디엘은 자로바벨을 낳았고
해설 -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았고 스룹바벨은 스알디엘을 낳았습니다.
Zorobabel은 Abiud를 낳았습니다. Abiud는 Eliakim을 낳았습니다. 엘리아킴은 아소르를 낳았다.
해설 - 스룹바벨은 아소르의 아버지 엘리야김의 아버지 아비훗의 아버지였습니다.
아조르는 사독을 낳았다. 사독은 아킴을 낳았다. Achim은 Eliud를 낳았습니다.
해설 - 아소르는 엘리웃의 아버지인 아킴의 아버지인 사독의 아버지였습니다.
그리고 Eliud는 Eleazar를 낳았습니다.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았다. 맛단은 야곱을 낳았다.
해설 - 엘리웃은 야곱의 아버지인 맛단의 아버지인 엘르아살의 아버지였습니다.
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
해설 -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의 아버지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였습니다.
그러므로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모든 대는 열네 대입니다. 다윗부터 바빌론으로 끌려갈 때까지 십사 대이다. 그리고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입니다.
해설 -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,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까지, 바벨론 포로부터 예수까지이다.
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해설 -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마리아와 요셉이 결합하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습니다.
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버리려고 하여
해설 - 의로운 사람인 요셉은 마리아를 공개적으로 본보기로 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조용히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나에게서 난 것이라 성신.
해설 - 꿈에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았느니라
"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"
이 구절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는 예수의 중요성과 그분의 이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.
“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
이 구절은 예언의 성취와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"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"
이 구절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이 어떻게 그의 아들을 우리와 함께 보내셨는지 보여주고, 더 나아가 예수 이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.
“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취하여 가로되”
이 구절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요셉의 순종과 그렇게 하는 그의 신실함을 보여줍니다.
"장자를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."
이 구절은 예수 이름의 중요성과 요셉이 어떻게 그 이름을 그에게 주었는지를 보여줍니다. 그것은 또한 맏아들이신 예수님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.